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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 부의장“보수 분열땐 지방선거 필패… 복당파가 대통합 단초될 것”
2017.11.20
의원실 | 조회 67







심재철 국회 부의장이 19일 여의도 국회부의장실에서 가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분열되면 필패"라고 말하고 있다. 심 국회부의장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5선의원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보수통합, 개헌, 여야 협치 등 다양한 이슈가 정치권을 뒤덮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의장단 중 한 명인 심재철 국회 부의장이 이슈의 현장에 있다. 국회 부의장으로서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린 개헌 논의와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의원으로서 보수통합 이슈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심 부의장은 최근 이뤄진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한국당 복당에 대해 "보수대통합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헌 형태에 대해서도 심 부의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묶어 개헌안을 성급하게 처리하는 것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도 분권형 대통령제와 지방분권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수, 일단 뭉쳐야 한다 

심 부의장은 19일 국회 부의장실에서 가진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수통합과 관련,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분열되면 필패"라며 "(바른정당 의원들이) 꼴보기 싫어 당을 나갔다는 지적은 당연하나 분열된 상태면 망한다. 통합은 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 등의 복당과 관련, 심 부의장은 "일단은 보수통합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 보수진영 통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심 부의장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추진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심 부의장은 "바른정당에서 이미 한국당 쪽으로 온데다 기존 국민의당 내부 호남세력들은 햇볕정책을 갖고 있어 통합이 될 수 없다"며 "결국 말만 하다가 안되겠지만 현실적으로도 분당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개헌, 분권형 대통령제가 낫다 

잠시 사그라들었지만 개헌 이슈는 가연성 높은 이슈다. 국회의장단으로서 개헌 추진 이슈를 선점할 수 있는 심 부의장은 개헌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자신만의 생각을 개진했다.

심 부의장은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묶어 처리하는 것은 안된다"며 "내용도 모른 채 지방선거에 휩쓸려서 큰틀을 흔드는 것은 안된다"고 단언했다. 다만 개헌 방향에 대해선 분명한 입장을 제시했다. 

심 부의장은 "전체적인 큰 부분은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정부 형태는 내각제보다 대통령제가 낫다. 국민들에게 대통령제가 더 친숙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도 강화해야 한다. 단지 국가에서 지방에 보조금을 주는 것으로는 안된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갖고 재정권을 행사하도록 개헌이 재정분권으로 연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해선 "여야가 합의를 해야 하는데 당장 자신들의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합의가 도출되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文정부, 협치? 정치적 수사일 뿐" 

제1야당 소속 의원으로서 심 부의장은 문재인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하는 협치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심 부의장은 "협치는 함께 하자는 것이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인데 지금은 아니다"라며 "현재로선 보수세력 궤멸을 하고 있는 듯하다. 결국 협치란 말만 꺼낸 정치적 수사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야정협의체에 대해 "말 그대로 되면 좋겠지만 실제 여야가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걸 하자니 결국은 정치적 숫자 싸움이 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여야정협의체로 잘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 부의장은 한국당의 차기 원내대표는 투쟁력 높은 인물이 돼야함을 강조, 여야 대치정국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심 부의장은 "차기 원내대표에게 투쟁력은 기본"이라며 "'저 집이 좀 되겠구나'라는 이미지로 변신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래야 떠난 사람도 돌아온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심 부의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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