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뉴시스 인터뷰①]심재철 국회부의장 "차기 국회의장은 더 중립적이길"
2018.05.21
의원실 | 조회 94
문재인 정부 "60점 이하 낙제점"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8.05.21.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훈기 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 부의장은 차기 국회 의장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차기 의장은 조금 더 중립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이 임기 마지막인 심 부의장은 지난 18일 오후 국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회의장이 (선출된 이후 소속 정당을) 탈당하도록 돼 있는 건 편향되지 말라는 건데 그 점에서 아쉽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묻자 "세월이 빨리 간다"며 "20대 국회가 시작하면서 국민들은 이번 국회는 좀 더 좋아질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부합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심 부의장은 "국회 초반 정 의장의 취임사로 (여야가) 한바탕 붙고 최근에도 드루킹 특검으로 한 달 이상 국회가 공백상태가 됐다"며 "그런 점에서 부의장으로 별로 한 것도 없는 거 같아 계면쩍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나마 위안 삼는 것은 예산안이 제때 통과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심 부의장은 그러면서 의원외교를 위해 국회 내 외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라고 일러놓은 일을 소개했다. 

  그는 "예를 들어 제가 외국에 가서 모 정치인을 만난다면 그 사람을 만나서 어떤 대화를 했는지를 기록해둔다면 다음 사람이 그 나라를 갈 때 미리 보고 준비할 수 가 있다"며 "그런데 현재는 그런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제가 국회에 그런 DB를 정비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차기 의장 출마에 대해 "그건 우리(한국당)가 1당이 돼봐야 하는 건데 1당이 될 가능성이 지금은 크지 않다"며 웃어넘겼다. 

  그는 문재인 정부 1년을 "60점 이하 낙제점"이라고 평가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8.05.21.jc4321@newsis.com
  심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를 "내로남불 정권이자 쇼통 정권"이라며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실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뽑아줬다. 하지만 1년 동안 인사부터 시작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일 년간 이 정부가 내세운 것은 적폐청산이지만 정치보복의 다른 말에 불과하다"며 "미래 비전을 줘야 표를 주는데 이 정부가 비전으로 제공한 게 뭐냐. 국가운영을 미래형이 아닌 과거형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쇼통만 하려하지 말고 솔직해져라"며 "정책에 대해 또 미래를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그는 다음 달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북한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이 최고 목표고 당 규약과 북한 헌법에도 있다"며 "그런데 과연 비핵화를 믿을 수 있겠느냐. 저는 근본적으로 불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옛날 북한의 냉각로 폭파쇼(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 정도로 끝나지 않겠느냐"며 "국가안보는 항상 최악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믿어선 절대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yoona@newsis.com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849개(1/185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9 [지면보도] [뉴시스 인터뷰②]심재철 "지방선거, 한국당 어렵게 치를 것으로 보여" 사진 의원실 2018.05.21 103
>> [지면보도] [뉴시스 인터뷰①]심재철 국회부의장 "차기 국회의장은 더 중립적이길" 사진 의원실 2018.05.21 95
1847 [지면보도]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 영향” 장하성과 다른 얘기 사진 의원실 2018.05.17 134
1846 [지면보도] 심재철 국회부의장, 보수가치 강조 의원실 2018.05.15 104
1845 [지면보도] "좌파세력이 국가 파괴"… 保守 2000명 비상국민회의 창립 사진 파일 의원실 2018.04.21 206
1844 [라디오인터뷰] [라디오인터뷰]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심재철 의원실 2018.04.19 104
1843 [지면보도] 줄잇는 '김기식 방지법'…"금감원장도 인사청문회 거쳐야" 의원실 2018.04.17 223
1842 [지면보도] 검·경 '金의원 연루' 놓고 미묘한 신경전 의원실 2018.04.17 80
1841 [라디오인터뷰]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 의원실 2018.04.03 144
1840 [지면보도] 한국당 경기·인천의원 北관련 토론회 개최, '안보 정당' 이미지 굳히기 의원실 2018.03.23 158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