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특교세 15억원 확보, 안양 갈산동 자유센터에 독서실 마련 | 2017.11.02 | ||||
---|---|---|---|---|---|
의원실 | 조회 989 | |||||
심재철 특교세 15억원 확보, 안양 갈산동 자유센터에 독서실 마련 - 자유센터를 2층 → 3층으로 증축, 학생들 위한 독서 공간 확보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이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안양시 갈산동 학원가에 위치한 자유센터에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 독서실이 새로 만들어진다. 안양시 갈산동 자유공원에 위치한 자유센터는 부지 2,000평(6,600㎡) 건물 342평(1,129㎡)에 달하며 안양시 유일의 전쟁사 전시관이다. 심 의원의 예산확보로 현행 2층 규모의 자유센터를 3층으로 증축하고, 증축한 1개층을 학생들을 위한 독서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안양시는 건물증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올해 9월에 마쳤으며 1개 층을 증축 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내년 1월에는 건물 증축을 위한 설계에 들어가며 6월에 사업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자유센터 증축에 필요한 예산 15억원(설계비 6천2백만원, 공사비 12억 6천6백만원, 감리비 1억 6천8백만원 등)은 전액 심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충당할 예정이다. 심재철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실 공간 확보가 시급한 만큼 자유센터 독서실 증축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17. 11. 3. 국회의원 심 재 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470 | 통계청, ‘가공’해서 만든 통계 24종 달해 | 의원실 | 2019.10.17 | 732 |
1469 | (재)국제원산지정보원장 퇴직금 2.5배, 고위직원은 2배 | 의원실 | 2019.10.17 | 819 |
1468 | 직원평균연봉 1억 한국은행, 감사원 지적에도 아랑곳없이 과도한 복리후생 | 의원실 | 2019.10.17 | 982 |
1467 | 변호사 선임 없이 행정소송해온 국세청, 결과는 패소율 상승 | 의원실 | 2019.10.17 | 882 |
1466 | 조국펀드업체, 전문품목(광다중화장치) 등록 없이 WIFI 사업자 선정 의 | 의원실 | 2019.10.17 | 790 |
1465 | 국세청 과오납 국세환급금 9,444억원(‘14~’18) 급증 | 의원실 | 2019.10.17 | 750 |
1464 | 올해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 8천 만원 초과할 듯 | 의원실 | 2019.10.17 | 767 |
1463 | 국민은 일본제품 ‘불매’, 정부는 일본제품 ‘구매’ | 의원실 | 2019.10.17 | 732 |
1462 | 문재인 정부, 올해 5월~8월간 미사일 발사 도발에도 68만달러(약 8억 | 의원실 | 2019.09.27 | 812 |
1461 | 정부 여론조사, 문재인 정부의 확장정책 반대하는 여론 압도적 | 의원실 | 2019.09.25 | 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