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선진’이란 단어가 좋긴 좋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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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란 단어가 좋긴 좋은 모양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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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란 단어가 좋긴 좋은 모양 -지적재산권을 다툴 생각은 없으니 제대로만 선진화가 된다면야- “선진화를 국가 발전의 비전으로 삼겠습니다. 경제선진화와 삶의 선진화를 두 축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이 말은 작년 7월 19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행한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의 수락연설문의 일부이다. 최근 한나라당의 당명공모에서도 선진이란 단어가 들어간 응모가 가장 많았다. 야당과 국민들은 이미 한 발 앞서가고 있었던 것이다. 한나라당에는 선진이란 개념이 곳곳에 배어있다. 1997년에 제정된 당헌당규 前文과 강령, 기본정책에 ‘선진’이란 말은 자주 등장한다. 선진산업국가, 선진국민경제의 건설, 선진민주정치, 21세기 위대한 선진한국, 선진경제, 선진대국, 선진산업사회…. 2005. 1. 14. 전략기획위원장 국회의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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