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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미디어포럼\' 창립식 및 세미나 개최
2005.03.25
의원실 | 조회 1441
국회가 중심이 된 ‘디지털뉴미디어포럼' 창립식 및 세미나 개최(3월 25일)

여야 국회의원, 문광위와 과기정 의원 등이 합심하여 디지털뉴미디어 융합시대의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는 ‘디지털뉴미디어포럼’이 국회에서 3월 25일 창립식을 갖고 ‘ 디지털방송과 DMB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방안 세미나’를 가진다.

국회의원, 학계, 방송사, 협단체, 관력업계 등 각계 핵심 인사가 중심이 되어 발족될 이 포럼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디지털방송, DMB, IPTV, WIBRO, 텔래매틱스 등 방송통신융합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련 정책과 입법 제안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미디어포럼'은 문광위 소속 심재철 의원(한나라당)과 과기정위 소속 변재일 의원(열린우리당), 류근찬 의원(자민련)이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유승희ㆍ심재엽 의원(이상 과기정위 소속), 이재웅ㆍ노웅래ㆍ박찬숙ㆍ강혜숙의원(이상 문광위 소속) 등이 참여해 방송을 대표하는 문광위와 통신을 대표하는 과기정위가 관련 정책제언과 입법 활동을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포럼의 운영위원으로는 안종배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지승림 한국데이터방송협회장이 맡고 정책위원으로 최창섭 한국문화콘텐츠학회장, 심원술 한국미디어경영학회장, 노규성 디지털정책학회장, 이창근 한국언론학회장, 변동현 한국방송학회장, 이권영 차기 방송학회장, 박상희 연세대 명예교수, 안치득 ETRI 단장, 서영길 티유미디어 사장, 유삼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유세준 한국뉴미디어협회 및 DMB산업협회장, 안동수 KBS 부사장, 이남기 SBS상무, 고민철 MBC 기획실장, 이정식 CBS 사장, 오영식 에어코드 사장, 박성덕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사장, 조영주 KTF 수석부사장, 남상건 LG전자 부사장, 황의환 팬택&큐리텔 전무,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류균 한국방송영상진흥원장, 김동현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전무, 이진원 미래정경연구소 정보통신위원장 등 학회와 협단체 대표와 방송사 임원, 뉴미디어 관련 업체들의 대표가 참여한다.

앞으로 포럼은 디지털방송, DMB, IPTV, WIBRO, 텔래매틱스 등 디지털뉴미디어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과 입법 제언을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매 반기마다 정기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외 관련 정책과 법안을 연구하며 방송위원회, 정통부, 문광부, 산자부, 과기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을 비교 연구하기로 하였다.

디지털뉴미디어포럼의 주요 연구 영역은 ▲ 디지털 방송과 DMB 등 디지털뉴미디어의 산업 파급 효과 ▲ 해외선진국 디지털뉴미디어 관련 정책 및 법안 ▲ 디지털뉴미디어 수익 모델 연구 ▲ 디지털 방송과 DMB에서의 T러닝 ▲ 디지털뉴미디어를 통한 T거버먼트와 U거버먼트 ▲ 디지털뉴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방안 ▲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관계법령 연구 ▲ 방송통신통합위원회 구성과 기능 연구 등이다.

3월 25일 포럼 창립식과 세미나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노성대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 인사가 참석하며 정통부와 방송위원회의 디지털방송과 DMB 활성화 정책이 발표되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토론된다.
포럼 창립식과 세미나에는 관계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회내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3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문의처 :포럼 운영위원 안종배교수(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 daniel@hansei.ac.kr) 018-223-7530
포럼 운영간사 이영식 보좌관 (심재철 국회의원 사무실) 784-4164, 011-989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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