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보도자료

언론보도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국세청 ‘성골’따로 있나…고공단·해외주재관 행시출신 ‘독식’
2017.10.13
의원실 | 조회 1161

 

     

드림 디자이너

심 재 철

보도자료

2017. 9. 26.

TEL:02) 788-2566, 784-0921

FAX:02) 788-3256

www.cleanshim.com

cleanshim@assembly.go.kr

 

국세청 성골따로 있나고공단·해외주재관 행시출신 독식

전체 구성원 중 1%도 안 되는행시출신고위공무원 88.2% 달해-

해외주재 세무관도 8명 모두 행시 출신핵심요직 독점 심각” -

 

행정고시 출신의 국세청 권력 독식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안양 동안을, 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의 고위공무원 36명 중 행시 출신이 3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공모직 2명을 제외하면 고위공무원의 88.2%를 행시 출신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한승희 국세청장(행시 33) 이하 고위공무원 가급 이상 5명 중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세무대 8급특채 출신)을 제외한 4명이 행시출신이다.

 

1. 국세청 5급 이상 채용별 분류

구분

합계

행시

7급공채

8급특채

9급공채

기타

합계

1,533

191

233

825

243

40

고위공무원

(파견포함)

36

(41)

30

(35)

1

3

·

2

3

21

14

1

6

·

·

4

333

66

40

205

11

11

5

1,143

81

191

612

232

27

 

미국, 일본 등 해외 세무주재관(4) 9명도 모두 행시 출신이다. 2010년 이후 파견되었던 세무주재관 25명 중 행시 출신이 아닌 주재관은 일본의 1(7급 공채 출신) 뿐이었다.

 

국세청 핵심요직 중 하나인 지방청 조사국 팀장 299명 중 행시출신은 18명인데 이들 전원이 서울청 소속이다

 

2. 지방청 조사국 팀장 현황

 

()

구분

합계

행시

7급공채

8급특채

9급공채

합계

299

18

55

184

42

서울청

122

18

26

73

5

중부청

74

-

15

48

11

대전청

23

-

2

14

7

광주청

21

-

3

14

4

대구청

22

-

4

16

2

부산청

37

-

5

19

13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국세청 전체 직원 2만명 중 행시 출신은 1% 미만인 191명인데 고위공무원과 해외세무주재관, 서울청 조사국 팀장 등 핵심요직을 독점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치우친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심 부의장은 복잡다기한 경제현상에 맞춰 국세업무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민간 경력직, 7·9급 공채, 8급 특채 등 다양한 출신들을 주요 자리에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2017. 9. 26.

국회의원 심 재 철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560개(3/156페이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0 공정한 지방선거 위해 노정희 위원장 물러나야 의원실 2022.03.29 340
1539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경기도지사 출마선언문 전문] 의원실 2022.03.29 491
1538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의 판결 유감, 한겨레신문의 8.19.자 보도 파일 의원실 2021.08.19 467
1537 80.5.15. 서울역해산 때문에 5.18. 광주희생이 났다는 문재인 대 의원실 2020.05.18 1169
1536 김대중내란음모사건 재판 속기록에 드러난 1심 최후진술의 역사적 진실 사진 파일 의원실 2020.05.15 1440
1535 사진으로 왜곡하는 오늘의 언론현실 사진 파일 의원실 2020.05.03 1136
1534 입장문 의원실 2020.04.30 899
1533 심재철 의원, ‘공직자윤리법’, ‘공직선거법(허위사실유포)’ 이재정 추가 파일 의원실 2020.04.17 954
1532 심재철후보, 마지막날 투혼의 총력 필승유세 진행 의원실 2020.04.14 879
1531 단양땅, 허위사실 공표한 이재정 사퇴하라 의원실 2020.04.13 1161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