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보도자료

언론보도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심재철 국회부의장,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부의장 면담
2017.07.13
의원실 | 조회 955

 

드림디자이너

심 재 철

보도자료

2017. 7. 10.

TEL:02) 788-2566, 784-4164

FAX:02) 788-0247

www.cleanshim.com

cleanshim@assembly.go.kr

 

심재철 국회부의장,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부의장 면담

- 심재철 도로·항만·철도 등 인프라사업 한국기업 참여 확대 희망

- 망인다안 단순교역 뛰어넘어 공동개발·공동생산 단계 진입 기대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10일 오전 국회에서 방한 중인 에버트 에르느스 망인다안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부의장을 만나 의회 간 교류, 경제 협력, 문화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 부의장은 지난 6월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참석차 파흐리 함자 하원 부의장이 방한한데 이어 연이어 망인다안 국민평의회 부의장이 방한하여 양국 의회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양국 간 교역 및 협력 증대를 위해 양국 의회가 법적·제도적 장벽을 없애는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망인다안 부의장은 지난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래 인프라·방산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크게 늘었으며, 이제 공동개발(방산)과 공동생산(철강)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단순구매, 단순교역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도 폭넓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의회 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심 부의장은 자카르타시의 경전철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조코위 대통령이 도로, 항만, 철도 등 장기적 국가발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 한국 기업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 부의장은 올해 10월 부산에 아세안문화원이 개관하는 것을 계기로 한-아세안 문화교류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인도네시아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17. 7. 10.

 

국회 부의장 심 재 철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560개(7/156페이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00 공공기관 정원 40만 돌파, 지난해 인건비 23조 6천5백억원 달해 파일 의원실 2019.10.25 824
1499 선거여론 조작 등 여론조사기관 심의조치건 총 158건에 달해 파일 의원실 2019.10.25 818
1498 근로ㆍ자녀장려금 지급액, 물가 - 임금상승률 못 따라가 파일 의원실 2019.10.25 841
1497 국세청 막강권력 납세자보호위원회 친여인사위원 4명(27%) 파일 의원실 2019.10.25 866
1496 4년간 총 8,027건에 1조2534억 원 상당의 밀수입 적발 파일 의원실 2019.10.25 806
1495 기재부, 정치 편향 논란 강성태(공부의신 대표)에 정부예산 설명 홍보 파일 의원실 2019.10.25 803
1494 한은 내부 보고서, 정부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추진 관련 한계점 지적 파일 의원실 2019.10.25 778
1493 기재부, 국가경쟁력 통계 및 홈페이지 부실 운영 의원실 2019.10.18 878
1492 기재부, 수은 자회사 설립 불법인줄 알면서도 승인 의원실 2019.10.18 854
1491 KDI, 10년 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중 50%, 최대 120% 증 의원실 2019.10.18 751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