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저소음포장 특교 13억원 확보 | 2019.09.10 | ||||
---|---|---|---|---|---|
의원실 | 조회 874 | |||||
심재철의원,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저소음포장 특교 13억원 확보 - 안양시 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예산 확보 - 경수대로 방축사거리에 이어 범계사거리 구간도 저소음포장 추가 시공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8억원과 「경수대로 저소음 포장 사업」을 위한 5억원의 특별교부금 예산을 각각 확보해냈다. 최근 미세먼지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권이 침해되고 사회 경제적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미세먼지의 배출원인인 도로의 비산먼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원인분석과 농도 개선이 시급한 형편이다. 심재철 의원의 특교예산 확보로 안양시는 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해 도로청소차량 최적운행 경로 제공과 효율적인 도로청소를 강화하는 등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계층(안양시 월평균 23만명)에 대한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안양시 경수대로는 평촌신도시의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소음, 분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심재철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 11억원으로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구간에 대한 저소음 포장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5억원을 확보해냄에 따라 범계사거리 구간도 저소음포장사업이 추가 시공될 예정이다. 심재철의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경수대로 주변 평촌신도시 아파트 인근 도로소음을 줄이기 위한 저소음포장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10일 국회의원 심재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490 | 한국 경제 부진에도 불구, 기재부 자화자찬식 업무평가 | 의원실 | 2019.10.18 | 819 |
1489 | 한일 무역 갈등 장기화 될 경우, GDP성장률 0.7~0.8% 하락 | 의원실 | 2019.10.18 | 785 |
1488 | 기재부, 함박도 대한민국 국유재산으로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 의원실 | 2019.10.18 | 890 |
1487 | 체납세금 소멸시효로 세금 면제받은 사람 1,965명 | 의원실 | 2019.10.18 | 871 |
1486 | 기재부 연구자료, 2060년 국가채무비율 94.6% 초과 | 의원실 | 2019.10.18 | 796 |
1485 | 부산지방국세청, 결손처리 미징수 세금 1.02조원 (2018년 기준 | 의원실 | 2019.10.17 | 823 |
1484 | 기재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모바일상품권 발행건수 1억 7,348만건 | 의원실 | 2019.10.17 | 839 |
1483 | 대구지방국세청, 결손처리 미징수 세금 4,930억원 (2018년 기준) | 의원실 | 2019.10.17 | 836 |
1482 | 부산본부세관 관할 고액상습체납액 7,244억원, 추징 인원은 고작 ‘5명 | 의원실 | 2019.10.17 | 762 |
1481 | 한은 보고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비판,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 | 의원실 | 2019.10.17 | 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