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후보, 이색 선거운동 눈길 끌어 | 2016.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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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3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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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후보, 이색 선거운동 눈길 끌어 아파트단지·주택가는 유권자 마음 잡는 색소폰 연주, 큰길에서는 흥겨운 율동팀 새누리당 심재철 국회의원 후보(안양동안을)의 이색적인 선거운동이 20대 총선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심 후보는 아파트단지, 주택가 등 조용한 곳에서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심 후보는 현재 아파트단지내와 주택가에서는 판에 박힌 시끄러운 선거로고송은 소음공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되도록 조용한 인사말과 색소폰 연주를 위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반면 큰길과 번화가쪽에서는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한 율동팀이 선거송인 ‘붉은 노을’, ‘오필승코리아’ 등 흥겨운 선거송에 흥겨운 춤을 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춤을 즐겨 추는 5인조 율동팀의 댄스가 나올 때 마다 젊은 유권자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고 같이 환호하는 등 지역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심재철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자신이 최초로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정부계획안을 이끌어 냈고,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인덕원~수원 전철 사업도 그동안 난항을 겪을때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국회의원, 지역발전을 위한 힘 있는 중진의 필요성‘을 안양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 18대에 이어 19대에도 시민단체로부터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심 후보는 △안양교도소를 이전해 국제스마트센터로 조성하고,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의 성공적인 완공, △월곶~판교 전철과 인덕원~수원 전철사업 확정을 통해 현행 인덕원역을 종합 환승센터로 개발하는 핵심 3대 공약과 중앙공약 12개, 기타 지역공약 24개 등 총 39개의 공약을 선거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16. 4. 6. 큰일! 큰 일꾼 기호 1번 심재철 후보 <첨부> 첨부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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