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심재철 후보, 안양동안을 야권단일화 실패는 사필귀정 | 2016.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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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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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경기 안양동안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보와 정의당 정진후 후보가 야권 단일화에 결국 실패했습니다. 정진후 후보는 지난 4일 이정국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간의 합의는 단일화 방식에 대한 의견을 좁히지 못했고, 정진후 후보가 6일 단일화 실패를 선언하면서 결국 파기되었습니다. 안양시민을 위한 정책적 조율과 합의는 실종되고 오직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꼼수 단일화’는 결국 안양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더민주당 이정국 후보는 안양시민들에게 출마를 선언하면서도 뒤로는 몰래 비례대표를 신청했고, 비례순번을 받지 못하자 다시 출마를 하는 무책임한 양다리 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진당 비례순번 4번 출신인 정의당 정진후 후보도 정책적 합의는 내팽겨두고 후보단일화 방식과 관련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만 내세우다 결국 단일화에 실패했습니다. 저 심재철은 선거에서 이기기에만 급급한 구태정치를 지양하고 오직 안양시민을 위한 정책선거로 유권자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저는 지난 50여년 동안 안양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이전계획안을 마련해 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의왕시의 교정시설을 통합해 경기남부법무타운을 설립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계획안을 기재부에 제안해 현재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18대와 19대에 공약이행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저 심재철은 ‘큰일 큰 일꾼! 총선공약 1호’인 국제스마트센터 건설 공약 발표에 이어, 앞으로 12개의 중앙 주요공약, 27개의 지역 세부공약 등을 통해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선도하겠습니다. 2016년 4월 6일 큰일! 큰 일꾼 새누리당 1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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