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8주기, 북한의 만행을 되돌아 본다! | 2018.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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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 토론회 개최 <천안함 폭침 8주기, 북한의 만행을 되돌아 본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은 22일 <천안함 폭침 8주기, 북한의 만행을 되돌아 본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8간담회실) 남주홍 전 국정원 차장 사회로 박정이 자유한국당 국책자문위원장․예비역 대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김혁수 전 해군 잠수함 전단장․예비역 준장과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발제를 맡는다. 토론에는 윤종성 성신여대 교수․예비역 소장, 이정훈 동아일보 기자, 정정훈 한국기계연구원 국방연구센터장․천안함사건 조사위원, 조영기 한반도 선진화재단 선진통일연구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특히 박정이 예비역 대장은 당시 천안함 합동조사단장을 맡아 사건 경위 및 조사활동에 관련된 전 사안을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고 있다. 윤종성 예비역 소장과 정정훈 조사위원도 당시 상황을 가까이에서 체험한 핵심 관계자들로서 생생한 증언을 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또한 유동열 원장, 김혁수 예비역 준장, 이정한 기자, 조영기 회장 등 군․언론․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아직 충분히 해명되지 않은 천안함 진실을 다각도로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토론회 개최 취지에 대해 “친북 주사파 성향을 보이는 문재인 정부는 김영철 방남을 허용하는 등 우리 국민의 피가 묻은 북한 테러의 역사를 외면하고 있지만 국회와 국민은 그러한 태도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천안함 폭침은 북한 정권의 잔인성과 이중성을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이며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은 현재진행형의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2018. 3. 20.
국회의원 심 재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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