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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 구정치 속으로 사라져
2014.03.05
의원실 | 조회 1444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은 부실기업의 분식회계처리입니다.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실회사가 상장되어 있는 부실기업을 사들여 우회상장하는 수법과 같습니다. 우회상장 문제 기업의 앞날은 뻔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이번에는 끝까지 가겠다고 장담했던 새정치연합이 말도 채 끝나기 전에 신기루 속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윤여준 새정치연합 의장이 오죽하면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겠습니까.

민주당의 계산은 지방선거에 안철수 효과를 활용하자는 것뿐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부도덕한 우회상장과 민주당의 안철수 재활용이 맞아떨어져 국민을 눈속임하겠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126:2가 5:5와 같다는 억지 산수는 당연히 탈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를 미끼로 한 자기 몫 챙기기와 김한길 대표의 안 의원을 끌어들여 친노를 제어하려는 꼼수정치가 앞으로 어떤 갈등을 빚을지는 안 봐도 뻔합니다. 안 의원의 유일한 상품인 새정치는 이미 구정치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2014년 3월 5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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