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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선언 '2년 만에…'60년 공든 기술 ' 원전탑이 무너진다"_19.06.26
2019.06.27
의원실 | 조회 1767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을 우리가 짓고도 후속 정비 업무에서는 거의 배제되는 참혹한 결과가 나왔다애초에는 15년 장기계약으로 우리가 단독 수주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문재인 정권의 탈원전에 의해서 거품이 됐다기껏해야 UAE에서 요청할 때만 인력을 지원하는 하도급 신세가 됐고계약 기간도 5년으로 축소됐다수주금액도 최대 3조 원으로 기대했던 것이 수천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한국이 탈원전을 선언해 원전생태계가 붕괴하고 있는 판인데 아랍에미리트가 어떻게 장기간의 원전정비를 안심하고 맡기겠나. 원전은 60년에서 100년을 가동하는 시설인데 탈원전으로 기술 인력과 부품공급이 불투명한 한국과 누가 장기계약을 맺겠나국내에서 원전을 짓지 않으면서 수출하는 마법은 존재할 수가 없다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은 세계 최고의 우리 원전기술력을 우리 스스로 파괴하는 미친 짓이다. 임기 5년짜리 정권이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파괴해서는 안 된다탈원전 정책에 대해 시중에서는 문 대통령의 성을 따서 문의 재앙’ 또는 문재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는 민심을 정부와 여당은 두려워해야 한다탈원전 정책 즉각 폐기해야 한다.        

-「원내대표 및 중진의원 연석회의」 '심재철 의원' 발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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