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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일 SBS AM 07:22 출발모닝와이드 "난지도 골프장서 특권층 비밀골프" 난지도 대중 골프장에서 특권층의 비밀 골프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감자료를 근거로 유관기관 관계자 3천여 명이 코스점검을 이유로 골프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단측이 유력인사들을 중심으로 자의적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코스점검 행사를 가졌고 행사 기록도 모두 폐기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