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4 심재철, 모니터링은 모니터를 통해서 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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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902 | ||
심재철, 모니터링은 모니터를 통해서 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방송사는 수많은 전문인력이 있는데도 방송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모니터를 통해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것은 시 청자의 입장에서 내용이 어떻게 전달될까 최종 수용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가장 정확합니 다. 이 국정조사도 국회방송을 통해 나간다면,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보여질 것인가는 하는 관점에서 보는 게 올바릅 니다. 그래서 제가 모니터링에 대한 원칙을 말했던 것입니다. 저한테 모니터링단 인원을 2명 해달라고 해서 다 자르진 않고 1명으로 줄인 것입니다. 지난 2번의 모니터링단 보고서는 일부 기관과 의원이 짜고 하는 게 아니냐 하는데, 국회를 모독하는 표현입니다. 모니터링단은 시민단체·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고 해서 전문가들의 중립적 내용이 나올 거라 생 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가족들이 하는 모니터링단이 하는 얘기가 맞는 얘기겠지 추측하기 쉬울 것입니다. 잘못된 사실이 모니터링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전파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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