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6 심재철, 부적절한 언행 일삼는 윤진숙 장관…자리 부적합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728 | ||
심재철, 부적절한 언행 일삼는 윤진숙 장관…자리 부적합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어제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과와 관련한 당정회의에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했다고 하니 황당합니다. GS칼텍스가 피해자라는 생각은 일반국민의 생각과는 거리가 큽니다. 국민과 괴리되는 감각이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웃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장관이 아무리 평소에도 잘 웃는 사람이 라지만 사고 현장이나 대책논의 현장처럼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 조차 웃고 있는 장관의 모습에 대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부적절한 언행이 이번뿐 아인데 과연 자리에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 2014년 2월 6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63 | 국회 출범 일흔 돌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자 | 의원실 | 2018.03.05 | 1181 |
462 | 국제 공조에서 이탈하는 문 정권의 속셈은 무엇인가 | 의원실 | 2018.02.08 | 1230 |
461 | 김정은에게 앞장서 판 깔아주는 문 정권 | 의원실 | 2018.01.18 | 1217 |
460 | 아이스하키 단일팀? | 의원실 | 2018.01.17 | 1295 |
459 | 北에 대남공작 고속도로를 깔아주려는가 | 의원실 | 2018.01.15 | 1179 |
458 | 공동보도문과 김정은 신년사 흡사한 표현과 ‘우리 민족끼리’는? | 의원실 | 2018.01.12 | 1164 |
457 | 5년 정권이 100년 미래를 망치지 말라 | 의원실 | 2017.10.15 | 1388 |
456 | 사우디의 수백조원 황금어장을 걷어찰 것인가 | 의원실 | 2017.09.21 | 1452 |
455 | 핵과 미사일로 협박하는데 ‘대북지원’ 소리 할 땐가 | 의원실 | 2017.09.14 | 1380 |
454 | 정부여당은 北에 대화 구걸 그만하라 | 의원실 | 2017.09.05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