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7 심재철, 국민을 우습게 하는 야합이 새정치가 될 순 없어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788 |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만드는 선거용 신당이 정강·정책도 없이 우선 당부터 만들겠다고 합니다. 외부골조도 없 이 문패 먼저 다는 격입니다. 정강·정책은 정당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당은 정치적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만드는 것인데 신 당은 무엇이 같은지 묻지도 따지지 않고 우선 간판부터 내걸겠다는 것이니 야합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속임으로 표만 얻으면 된다는 계산으로 정체성이고 뭐고 없이 이 같은 짓들을 하면서도 새정치라고 우기고 있 으니 국민을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입니다. 새정치를 내세웠던 안철수 의원은 이 같은 야합이 새정치인지 국민에 게 답해야합니다. 한 예로 민주당은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을 인정하는 6.15선언을 존중하고 계승한다고 했는데 새정치를 하겠다는 안철수 의원은 과연 같은 생각인지 어떤지 답해야합니다. -2014년 3월 17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63 | 국회 출범 일흔 돌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자 | 의원실 | 2018.03.05 | 1204 |
462 | 국제 공조에서 이탈하는 문 정권의 속셈은 무엇인가 | 의원실 | 2018.02.08 | 1243 |
461 | 김정은에게 앞장서 판 깔아주는 문 정권 | 의원실 | 2018.01.18 | 1233 |
460 | 아이스하키 단일팀? | 의원실 | 2018.01.17 | 1312 |
459 | 北에 대남공작 고속도로를 깔아주려는가 | 의원실 | 2018.01.15 | 1197 |
458 | 공동보도문과 김정은 신년사 흡사한 표현과 ‘우리 민족끼리’는? | 의원실 | 2018.01.12 | 1173 |
457 | 5년 정권이 100년 미래를 망치지 말라 | 의원실 | 2017.10.15 | 1402 |
456 | 사우디의 수백조원 황금어장을 걷어찰 것인가 | 의원실 | 2017.09.21 | 1466 |
455 | 핵과 미사일로 협박하는데 ‘대북지원’ 소리 할 땐가 | 의원실 | 2017.09.14 | 1395 |
454 | 정부여당은 北에 대화 구걸 그만하라 | 의원실 | 2017.09.05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