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라면서, ‘새출발’한다면서 이 모습인가?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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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940 | ||
‘비상’이라면서, ‘새출발’한다면서 이 모습인가? 선거참패에 대한 반성과 새출발이 한마디로 ‘영 아니올시다’이다.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앉혔는데 원대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인가? 공동책임이면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국민한테 얼굴을 내미는 것은 정말 뻔뻔한 일이다. 이래서야 어느 국민이 우리 당의 비대위가 처절하게 반성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는 몸부림을 친다고 믿겠는가. 이래가지고야 어느 누가 비대위에 참여해 새누리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하겠는가? 마지못해 시늉내는 것에도 못미치는 것 가지고는 정말 아니올시다이다. 그야말로 처절한 반성과 뼈를 깎는 아픔으로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새로 모시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 그래 야만 살아날 길이 열린다. 2016. 4. 17. 국회의원 심 재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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