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심재철, 안철수, 정계은퇴 하는 게 약속 지키는 일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993 | ||
심재철, 안철수, 정계은퇴 하는 게 약속 지키는 일 그동안을 보면 철수를 안 한다는 안철수는 실제로는 철수였습니다. 안 한다고 했다가 하고 마니 앞으로 누가 믿 겠습니까. 공천하지 않는 것이 새정치라더니 공천을 하기로 했으니 구정치로 돌아갔습니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간다더니 잡혀 먹히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대통령을 꿈꿨 던 사람이 이것이 무엇입니까.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철수했고, 2012년 대선 때는 단일화는 없다고 하다 가 단일화에 나섰고, 그러다 갑자기 사퇴했고, 올해 초에는 100년 가는 정당을 만든다고 했다가 철수하고, 또 민 주당은 심판의 대상임으로 선거공학적 연대는 안한다고 했다가 합당까지 하고, 불공천에서 회군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들을 말 바꾸기 철수시리즈로 속일 것입니까. 본인의 이름인 철수는 이제 불명예스러운 정치적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이번 공천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면 서는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공천을 하기로 결정되었으니 정치생명, 곧 정계은퇴를 하는 것이 약 속을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안 대표가 만든 V3는 바이러스라도 잡았지만 정작 본인은 말 바꾸기로 약속위반 바 이러스를 계속 만들어 냈으니 이제 그만 다운될 시간입니다. -2014년 4월 10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83 |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퇴는 마땅하다 | 의원실 | 2018.06.25 | 1436 |
482 | 절망적인 헛다리짚기를 보자니... | 의원실 | 2018.06.18 | 1831 |
481 | 국회 자유포럼(대표: 심재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서를 | 의원실 | 2018.06.08 | 1341 |
480 | [자유포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서 | 의원실 | 2018.06.08 | 1322 |
479 | 희망적 사고에만 매달리다 파탄난 정상회담쇼 | 의원실 | 2018.05.25 | 1319 |
478 |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착각해선 안돼 | 의원실 | 2018.05.23 | 1464 |
477 | 반복되는 반미발언 문정인 특보 즉각 해임해야 | 의원실 | 2018.05.20 | 1454 |
476 | 자국 안보와 자국민 권리보다 북한심기가 그리 더 중요한가 | 의원실 | 2018.05.18 | 1111 |
475 | 의원직 사직건 직권상정은 안 된다 | 의원실 | 2018.05.13 | 1275 |
474 | -KBS 9시 모니터-한반도 비핵화 | 의원실 | 2018.05.09 | 1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