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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께
2000.12.01
이정화 | 조회 260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제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늘 후배에게서 노동부 입법 예고안을 듣고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
다.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애기를 듣고 화가 치밀었습니
다. 고소득 전문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의료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고, 자부심도 갖고 있었느데말입니다.
2년제에서과정에서 환자를 다루는 직업이라고 3년제를 입법화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의료직 전문직을 단순 기능직과 똑같이 취급하는지 이
해가 안됩니다.
정말이지 전근대적인 발상이며, 우리나라의 의료를 60-70년대 수준으
로 돌리는 일일것입니다.
의견수렴도 거치지 않고,공청회 한번 하지않은 입법예고안을 상정
시킨다는것 조차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노동부가 어떤 이득을 챙기기 위해 그러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노동부에 있는 분들이 우리가 일하는 현장을 한번이라도 제대
로 보고 그런 일을 벌렸는지 궁금하군요.
선진국에서는 방사선같은 분야도 세분화해서 정규과정을 졸업하고 또
다시 세분화한 과정에 대한 licence를 취득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봅니다.
진정 우리나라의 의료에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
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끝으로 국감에서 활약하신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 끝까지 힘써주십시오
수고하십시오.


2000-11-08(0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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