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면담 | 2018.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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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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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28일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과 심해사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대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나라는 현재 대응 가능한 수심한계가 40m로 주변국들에 비해 장비와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김영춘 장관은 고압기술의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일치했다. 이어 심 부의장은 김 장관과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심해고압기술센터의 건설과 인프라 구축사업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총 사업비는 490억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