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호국불교 포럼 | 2018.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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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0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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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은 6월 20일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예비역군인 불자연합회인 호국불교포럼(회장 박정이예비역대장)에서 ‘남북, 북미정상회담과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심의원은 강연에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알맹이없는
구두선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화려한 보여주기 행사가 국민의 시선을 끌 수 있었겠지만
국방 안보에는 한치의 허점도 있어서는 안되기에 향후 진척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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