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개시 첫날 지원유세에 나선 심재철 부의장 | 2017.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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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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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의장은 "북한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있어야 개인의 행복도, 경제의 발전도 가능해진다"며 안보야말로 우리의 절대적인 밑바탕임을 역설했다.
심부의장은 또 홍준표 후보야 말로 서민경제를 살리는 서민대통령 후보임을 역설하며 안양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