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손님 | 2017.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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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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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5월 13일 안양동안을 당협 사무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손님을 맞았다. 이 손님들은 호계초등학교 6학년 3반 어린이들로 <미래의 직업탐구>라는 과제를 풀기위해 찾아온 것이었다. 어린이들은 국회와 국회의원이 하는 일과 정치과정 등에 대해 궁금해 했던 질문들을 했다. 심 부의장은 국회의원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잘 살펴서 그 일에 집중해 일인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실천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답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