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부의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 선정 '자랑스런 보건인상' 수상 | 2017.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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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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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12월 20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가 선정한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는 매년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는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동문에게 공개 표창함으로써 보건의료 향상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심 부의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기후변화, 국제 보건과 개발 문제 등 여러 보건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대응하여 국회 차원에서도 개인과 집단의 건강을 보호·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감으로써 보건의료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