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국토행정부 장관 국회부의장실 예방 | 2016.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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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의 보르니또 드 소우자 발타자르 디오고 국토행정부 장관이 국회부의장실을 예방했습니다. 앙골라는 풍부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며 ‘아프리카의 엘도라도’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디오고 장관은 우리의 새마을 운동을 비롯해 교육, 보건 등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고 이를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앙골라의 발전을 이루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부의장으로서 저는 앙골라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양국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