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가 얼마나 큰지 아시나요? 파주을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19일)에 다녀와서 새삼 파주의 크기를 듣고 놀랐습니다.김동규 당협위원장님이 말하길 서울과 안양을 합친 크기보다 크다고 합니다. 파주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구, 산업 시설 등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신년회에 모인 당원 동지들의 활기가 대단했습니다. 국토가 큰 나라에 사는 국민은 마음도 대범해 진다는데 이곳 파주 분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 만난 친구처럼 스스럼 없는 환대를 보여준 파주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파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