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철 의원, '추석민심 국민보고대회' 및 '조국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 본부 개소식' 참석 | 2019.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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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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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은 15일 ‘추석민심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위한 투쟁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회는 국회 본청 앞 계단에는 열렸으며 당원 및 지지자 4,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사퇴’ 릴레이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정부 규탄에 화력을 집중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나는 조국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보직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다. 법무부 장관이라는 직함을 도저히 조국에게 붙일 수 없다”며 조국이 가야 할 곳은 법무부가 아니라 조사실이다. 구속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심 의원은 ‘추석민심 국민보고대회’ 직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헌정 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 서명운동 광화문 본부’ 개소식 및 정당연설회에도 참석해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