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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관련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
2019.11.06
의원실 | 조회 1426



▲ 심재철 의원은 지난 5일 국회회관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했다. 2019.11.05

 

심재철 의원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복선전철 사업의 점검과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심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에 GTX-C(양주~수원) 노선에 인덕원역을 추가하여 추진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건의했으며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719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동탄 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총사업 구간 37.1km(본선 34.5km, 인입선 2.6km 선동탄)에 달하는 사업으로 내년 2020년 상반기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해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안양, 의왕, 군포, 수원, 용인, 화성, 오산)과 서울시 동남부 지역(동작, 사당)의 광역교통기능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향상하고, 과천선, 신분당선, 분당선 등 주변 철도 노선의 활성화 및 광교, 영통, 동탄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되며 주민편의 증진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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