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부의장, 「평창올림픽을 통해 본 바람직한 남북관계」 토론회 개최 | 2018.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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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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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려했던 대로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각종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대북제제 흐름에 반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평화공세 이면에 숨겨진 북한의 대남전략을 분명히 규명하고 일방적으로 북한 정권에 휘둘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