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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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
2016.03.22
운영자 | 조회 1886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

22일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안양 대발전의 완성을 위해! 민생 최우선의 정치를 위해! 
초선같이 열심히 일하고 중진답게 유능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 다음은 출마선언문입니다. 
중단없는 지역발전, 안양大발전의 완성! 이제 시작입니다. 경기도 으뜸 스마트허브 시티! 안양의 경제영토를 넒히겠습니다. 

(약속1)안양교도소 부지! 국제스마트센터로
(약속2)인덕원~수원 전철 조속 완공
(약속3)안양~강남권 전철 추진! 강남생활권 15분내 진입 

힘있는 중진답게, 열정에서는 초선과 경쟁하며 19대 국회 4년간 열심히 뛰었습니다. 19대 국회에서도 의정상을 13회 수상하는 등 지금껏 3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국회의 무노동 무임금 전도사란 별명을 얻을 만큼 초선 때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정치선진화를 위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실천하며 지금까지 1억 6천여 만 원을 반납·기부하는 등 모범이 되었습니다. 민생 최우선 정치를 목표로,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국민께 도움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서 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결코 타협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안양은 중요한 분기점에 왔습니다. 유휴지가 거의 없어 토지가격이 치솟는 구조적인 문제로 기업들은 안양을 떠나고 있어 재정자립도가 급기야 40%대로 떨어진 지금 안양의 미래를 심각히 고민해아 합니다. 

지금 안양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저는 지금껏 안양 내에서만 논의되어 왔던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를 처음으로 중앙정부의 계획안에 반영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또 불가능에 가까웠던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을 주도해 성공시켰습니다. 이제 이들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안양 대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합니다. 

이 중차대한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이 발전의 발판을 마련한 저 심재철이 중진의원답게 안양 대발전의 길을 닦아나가겠습니다. 

안양의 대발전을 위해서는 ‘초선같이 열심히 일하고, 중진답게 유능한’ 정치인이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양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제가 이뤄내겠습니다. 물론 중앙에서는 원칙이 칭찬받는, 기회가 동등한, 정의가 살아있는 오늘과 다른 기적의 대한민국을 위해 뛸 것입니다. 
 
※ 20대 국회 심재철의 약속 
1. 안양교도소 부지를 국제스마트센터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저는 지난 50여년 동안 안양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이전계획안을 마련해냈습니다. 저 심재철은 안양시와 의왕시의 교정시설을 통합해 경기남부법무타운을 설립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계획안을 기재부에 제안해 현재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최종승인만을 남겨두고 있어 안양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안양교도소 이전과 부지활용이 조만간 구체화될 것입니다. 저는 안양교도소 부지 이전을 통해 그 자리에 예술문화와 첨단 과학산업이 어우러진, 안양시민들을 위한 각종 시설이 완비된 국제스마트센터 건설을 이뤄내겠습니다.
2.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을 조기 완공하겠습니다.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의 기본계획안이 확정되었고 안양시에는 3개의 지하철 역사를 확보해냈습니다. 그동안 전철사업은 경기도의 GTX사업 추진으로 사업성이 떨어져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철통과 지역의 여야의원들을 이끌며 전철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노선 합리화를 통해 사업성을 끌어올리고, 기존 예타노선에는 없었던 호계사거리역(가칭) 신설을 이끌어냈습니다.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은 이제 기본계획을 마치고 총사업비 확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해 전철예산 163억원도 이미 확보되어 있는 만큼 올해 상반기에 사업 확정고시와 기본설계 착수가 이뤄질 것입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은 안양시의 부담없이 사업비 2조 9천여억원이 전액 국비로 진행됩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으로 안양시는 서울 동남부와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경기도의 교통요충지로 재탄생될 것입니다.
 3. 안양발전 대완성, 이제 시작입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안양-강남선을 추진해 강남생활권 진입을 앞당기겠습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으로 인덕원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과천-위례 구간을 전철사업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중진의 힘으로 안양에서 강남으로 직접 연결되는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함으로써 우리 안양시민들의 강남생활권 접근이 한결 용이해질 것입니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함께 안양교도소 부지가 국제스마트센터로 재탄생함으로써 안양시는 다시 한 번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안양, 의왕, 군포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국제스마트센터는 우리 안양권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입니다. 이제 안양은 안양교도소 부지와 서울구치소 부지를 국제스마트센터, 창조경제센터의 허브로 탈바꿈시키고, 서초-강남-송파로 이어지는 강남권에 직접 연결됨으로써 도시 이미지가 스마트허브 도시로 한 단계 뛰어오를 것입니다.
 4. 정책중심 정치로 국가발전과 서민생활 지원을 이뤄내겠습니다.
 저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총 102건의 입법활동을 했고, 그 중 1/3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과 서민생활 지원, 그리고 정치개혁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잘못된 정부정책과 예산낭비 사업에 대해서는 대책마련을 촉구했고, 규제철폐와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제도마련에 적극 나섰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각종 정책개발에 앞장섰습니다. 20대 국회에서도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여러분께서 저 심재철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십시오. 안양의 교통망 확충과 함께 국제스마트센터 설립을 통해 안양 발전의 대완성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는 국회의원의 참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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