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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17일째인
5월 3일 범계역과 범계사거리 등지에서 휴일인 석탄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와 선거유세를 하며
기호 2번 홍준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