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분리 완화 없이는 인터넷전문은행 안 된다」 정책 토론회 개최 | 2017.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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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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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부의장은 "과도하게 엄격한 은산분리 규제로 인해 정보통신 기업들의 금산융합 혁신이 사실상 봉쇄되어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국 금융산업 및 ICT산업의 혁신적 융합을 위한 정책 대안들이 많이 제시되고,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할 수 있는 양질의 생태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