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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식' 야권단일화 악습 반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2016.04.08
의원실 | 조회 1853


'묻지마식' 야권단일화 악습 반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묻지마식' 야권단일화 악습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입니다.


<성명서>

통진당의 망령이 부활했다.
- 통진당 탄생시킨 ‘묻지마식’ 야권단일화 악습 반대한다

4년전 종북정당 통진당의 숙주 노릇을 했던 더민주당이 또 다시 국민을 기만하는 야합을 시도했다. 오늘 통진당 비례대표 4번 출신 정진후와 더민주당 공천자 이정국의 단일화 합의는 4년전 망국적인 단일화 공작의 축소판이다.

통진당 비례대표 6명의 피난처 역할로 또 다른 숙주노릇을 했던 정의당과 국민은 염두에 없고 오직 표 계산만 혈안이 된 더민주당이 야합에 국민은 절대 속지 않을 것이다.

더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4년전의 야합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반복되는 국민 기만 행위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여야 마땅하다.

통진당 해산에 기여한 저 심재철은 그간 범죄단체해산법 등 수 차례 구국 입법활동 등 건전 보수세력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통진당을 비롯한 종북세력의 주 공격 타겟이 되어왔다.

오늘 이 같은 통진당의 제1, 2 숙주역할을 한 두 정당의 야합은 “자유 대한민국 국회의 마지노선” “가장 일관성 있는 애국 보수”로 정평받는 저 심재철에 대한 공격일뿐 아니라 대한민국 보수에 대한 공격과 획책과 다름아니다.

국민은 이런 시대착오적인 기만행위에 대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안양은 지금 지역발전의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있다.
저 심재철이 처음으로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이전계획안을 마련해 법무부에서 최종 검토하고 있고, 경기도의 GTX 사업으로 인해 한때 중단되었던 인덕원~수원 전철의 기본계획안이 얼마전 확정되어 기재부의 총사업비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안양교도소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서는 그동안 기재부와 국토부, 청와대를 상대로 발로 뛰어 만들어낸 계획안을 최종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힘있고 능력있는 중진의원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안양의 미래와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위한 중대한 도약을 앞둔 지금, 야권이 정책대결이 아닌 선거용 ‘묻지마식’ 야권단일화를 통해 이기고보자는 식의 정치술수에 대해서 안양시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5. 4. 4
국회의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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