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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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창립 대회 및 시국규탄대회 참석
2018.04.23
의원실 | 조회 2501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4월2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창립 대회 및 시국규탄대회' 에 참석했다.

이날 심재철 부의장을 포함해 장경순 국가원로회의 의장, 박관용 비상국민회의 대표, 전 국회의장, 박승춘 전 원호처장, 나경원 국회의원, 송연선 전 국회의원, 노재봉 전 국무총리, 이종명 국회의원 그리고 신구범 전 제주지사 등 보수세력의 지도급 인사들을 주측으로 약2000명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비상국민회의는 창립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이 건국 7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북한이 핵무기를 완성했는데 정권을 떠받치는 광범위한 좌파 세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체제 변혁과 국가 파괴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주의식 헌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고,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을 초대하는 등 국가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며 "좌파 포퓰리즘과 혈세 낭비로 국가 경제 발전의 기틀도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심재철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근본에서부터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개헌을 추진하면서 자유를 빼겠다고 시도하거나 국민 합의 없이 편향된 이념을 삽입하는 등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변경하려 한다"며 "이제는 모여서 맞서야 할 때" 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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