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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3월 10일 안양 남초등학교총동문회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전임 인형수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음경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심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데 초등학교 동문모임이 더욱 발전되길 빈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