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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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광화문 집회 참여(8.29)
2018.08.31
의원실 | 조회 1689
심재철 의원은 363차 기회재정위 전체회의소관부서 질의를 마치자 마자 광화문으로 이동하여 소상공인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 
정부의 최저임금인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1만 명 이상이 굵은 비를 맞으며 정부 정책에 항의하고 있었다. 
 대전에서 코다리찜을 한다는 자영업자 한 분은 '말도 못하게 힘들다'고 하면서 하루 영업을 포기하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의 돈으로 버스를 타고 이곳에 왔다고 했다. 아주머니는 아무리 항의를 해도 정부가 시행을 강행하겠다는 최저임금제도는 결국 폐업을 강요하는 일이라며 울먹였다. 
 소상공인 대표 29명은 급격한 최저임금제도에 항의하는 의미로 삭발식도 거행했는데 비를 맞으며 미용사들이 머리를 깎아 주었다. 심재철 의원은 참담한 마음으로 행사를 지켜보면서 정부의 잘 못된 최저임금 제도를 뜯어 고칠 것을 결의했다. 


"최저임금제도가 소상공인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잘 못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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