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52사단 장병들과 함께한 설날(2월4일) | 2019.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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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8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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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사단 장병들을 보니 38년 전 군 생활 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한복판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는 여러분들은 애국자입니다.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여 장병 여러분들의 군복무는 추억으로 끝나야만 합니다. 안보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희생되는 사람은 우리의 아들 같은 젊은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치를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