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19일째 유세활동 | 2017.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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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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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적폐 청산을 주장하는 문재인 후보가 적폐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심 부의장은 대통령선거 D-4일을 맞는 5월 5일 범계역 사거리에서 가진 선거 유세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의 공공기관 특혜 입사 의혹을 제기하며 “문 후보 아들은 지원 분야도 적지 않고 필수 서류인 졸업증명서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다 알아서 합격되었다”고 설명하고 ‘정유라의 이대 특혜 입학과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특혜취업은 똑같은 적폐로서 이러한 적폐 청산을 위해서는 모래시계 검사 출신 홍준표와 같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강력한 대통령이 꼭 필요하다’고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