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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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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막애견 공원 개장(2018.7.8)
2018.08.24
의원실 | 조회 2393
드디어 안양에도 반려동물 놀이터가 생겼다. 전국 최대 규모인 안양 삼막 애견 공원이 7월 8일 개장하면서 안양의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반려 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심재철 의원은 지난 2006년 8월 17일 동물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반려 동물이 폐기물 취급되지 않도록 했었다. 
그 전까지는 가족 같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도 폐기물 처리를 해야했었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법률 체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심의원이 적극 나서서 우리의 반려동물 문화를 바꾸었던 것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심의원은 앞으로도 생활에 필요한 법을 만드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안양의 애견인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람도 반려견도 즐거운 공원 나들이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8.07.08 20:03
  •  댓글 0
  •   1면

휴일인 8일 전국 최대규모인 안양 삼막애견공원을 찾은 반려견과 견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 주인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 공원은 월요일은 휴장일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9시까지다. /김수연기자 foto.92@
휴일인 8일 전국 최대규모인 안양 삼막애견공원을 찾은 반려견과 견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 주인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 공원은 월요일은 휴장일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9시까지다. /김수연기자 fot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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