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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부고속도로 복층화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심재철의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경부고속도로 복층화사업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 일기술공사의 김대하 박사가 발표를 맡았고, 조용주 건설교통부 도로기획관, 고승영 서울대 교수, 성낙문 한국교통연구원 실장, 온기운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토론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