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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박근혜 대표와 함께 예산 부족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태능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로했다. 또한 부족한 체육예산을 늘리기 위해 오는 9월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하고, 조세특례개정 안을 통해 체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것을 약속했다. 박대표, 박찬숙.이재웅.허천 의원등과 선수들이 함께 한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