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핑(張平, ZHANG Ping)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등 중국 측 대표단 환담 | 2017.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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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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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부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사드 밖에 없으며, 사드는 한국에게는 존망이 달린 생존의 문제여서 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사드레이더는 산동반도와 동북3성의 일부만을 커버할 뿐 중국 본토는 커버하지 않으므로 중국의 우려는 지나친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중국의 원유공급 중단이라는 핵심카드를 써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