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되는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참석 | 2019.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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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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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되는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토론회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하는 심재철 의원 ![]() 이번 토론회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정책을 규탄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는 내외 귀빈들의 단체사진 ![]() 최근 한국형 신형 원전인 'ARP1400' 이 미국과 유럽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이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심재철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붕괴되는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참석했다. 최근 한국형 신형 원전 'ARP1400' 이 미국과 유럽의 공식 인증을 받아 한국 원전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유럽 안전 인증 취득에 이어 미국 인증까지 취득한 것은 미국을 제외하고 유일한 사례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러나 탈원전 정책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의 고집으로 전기료가 두 배 가량 오르고 CO2 배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는 등 미래 세대에게 소위 '세금폭탄'을 안길 위기에 처해있다. 심재철 의원은 축하인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가장 잘못하고 있는 두 가지가 바로 탈원전 정책과 소득주도성장이다"라며 "해외에서는 우리 원전을 칭찬하면서도 국내에선 탈원전 정책을 외치는 등 자신들의 정책 기조조차 지키지 못하고 아직도 성장과 소득 중 어느것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정부"라며 규탄했다. 끝으로 "오늘 뜻 깊은 자리를 계기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국민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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