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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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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
2019.06.21
의원실 | 조회 2199

심재철 의원이 오늘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의총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황교안 당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북한 목선 삼척항 진입 사건과 관련해 이번 청와대 사태는 감독, 국방부 조연의 국방 문란 참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나경원 원내대표 “"한 어민이 우연히 찍은 목선 사진이 없었더라면 모두 감쪽같이 속을 뻔했다""해경이 15일 발견하고 군과 청와대에 모두 제대로 보고했는데 17일 국방부의 해명은 달랐으며, 국방부 브리핑에는 청와대 행정관이 있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끝으로 이번 의총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의원총회가 끝나고는 규탄 구호를 함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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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이 오늘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2019.06.21



▲ 심재철 의원이 오늘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당 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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