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외][데스크에서] '심재철 제소' 너무 나갔다 | 2018.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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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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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과 회의 참여 수당 지급 내역에 불법·편법 소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여야(與野)가 연일 논란이다. 청와대는 "집행 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심 의원이 정부 예산 집행 자료를 입수한 과정 자체가 불법이라고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목소리는 더 크다. 심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이익을 우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제3자에게 유포해 국가 안위 및 국정 운용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여권에 호의적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조차 "어떤 의원이나 언론이라도 (저런 자료를 입수하면)그냥 넘길 수 없었을 것"이라며 "심 의원을 탓해선 안 된 다"고 했다. 민주당이 야당이던 시절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을 향해 늘 하던 비아냥이 '청와대 출장소' '청와대 거수기'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217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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