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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라디오 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 전화 인터뷰 "안철수 현실정치 비판. 진실성 없어..."
2012.08.01
의원실 | 조회 957


오광균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 지금부터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심의원님?



심재철

네 안녕하십니까?



오광균

먼저 어제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 담화 어떻게 들으셨는지 총평을 좀 해주시죠.



심재철

먼저 측근비리혐의에 대해서 아주 사과를 하셨는데 물론 제가 일주일전에 이른 시일내에 사과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마는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데 아무튼 사과하시고 그랬는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서 국정수습 잘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광균

어떻습니까? 남은 임기내에 특히 경제에 매진하겠다 이런 각오도 밝혔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심재철

그것은 잘하신 것으로 봅니다. 지금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게 경제상황인만큼 경제에 모든 것을 다걸고 매진하신다는 것 그것은 마땅히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광균

민주통합당에서는 진정성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비판적인 반응을 내놓았던데 민주통합당의 반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심재철

야당이라서 의례 그렇게 얘기를 했겠죠. 그렇지만 모든 것을 다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오광균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선을 앞둔 새누리당에 악재가 되지 않으려면 이명박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 이런 주장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요?



심재철

탈당은 쉽게 저희들이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권 만들때는 같이 만들었는데 임기가 떨어졌다고 해서 "당신 나가라" 라고 하는 것은 도리에도 맞지 않는 일인데요. 어찌됐든 한국정치에서는 노태우 대통령때부터 계속해서 모두 다 탈당을 시키고 내쫓는 이런 형국으로 돼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정치에 있어서 매우 불행한 지금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오광균

그러니까 새누리당에서는 탈당을 촉구하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거죠?



심재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촉구하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오광균

이제 화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안철수 서울대교수 열풍이 다시 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대권도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 텔레비전 프로는 혹시 보셨습니까?



심재철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오광균

그렇지만 얘기를 들으셨을테니까 전반적인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심재철

각종 현안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구체적으로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제가 듣고요. 그러나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본인이 나오려고 계속 바람잡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광균

안교수가 방송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낭떠러지에 떨어졌다" 이런 말로 지금의 정치현실을 비판했는데 여당 지도부의 한사람이니까 이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심재철

요즘에 정치현실이 비판받을 일이 적지 않죠. 그런 점에서 여당 지도부의 한사람으로서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안교수께서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없이 그리고 본인은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입장표명 없이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실성 있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광균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은 상식파다" 이렇게 답변하면서 보수와 진보가 연대하는 유럽식 정치모델을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진보와 보수, 여야를 아우르는 대연정을 고민한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실현가능한 얘기라고 보십니까?



심재철

쉽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연대한다, 보수와 진보가 연대한다는 것은 어느 한쪽이던지 단독으로는 힘이 부치니까 합쳐서 힘을 더 키우겠다 이런 얘기인데 만일 집권한 이후에 연대한다는 것은 그건 얘기가 더 안되는 얘기고요, 그리고 집권 전에 집권을 위해서 연대한다 라는 얘기는 이미 그런 부분은 지금 민주당과 민주통합당이 지난 총선에서 그런 실험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기존에 있었던 내용들하고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별로 이렇게 신선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본인께서 상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들은 상식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오광균

대선출마여부와 관련해서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다" 이렇게 답했는데 어떻습니까? 최고위원이 보시기에 출마할 것으로 봅니까?



심재철

아마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광균

새누리당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안철수 교수가 대선후보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거죠?



심재철

아마 다른 분들도 상식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광균

그래서 그동안 주춤하던 안교수의 지지율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리얼미터가 전국의 성인남녀 3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인데 안교수의 지지율이 47.6%,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2%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6포인트인데 이렇다면 이제 안교수가 앞지르고 있다 이런 얘기인데 안교수가 대권도전에 나서서 새누리당이 집권할 수 있을지 안교수의 본선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심재철

그 부분은 최종적인 선거구도가 어떻게 짜이느냐 이것에 따라서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지금의 지지도가 계속해서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는 거고요. 그래서 과연 이분이 민주당에 입당을 하느냐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와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하는 그런 쇼를 할 것이냐 또는 아니면 또 다른 방식으로 할 것이냐 어떻게 될 것인지는 지금으로서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뭐라고 얘기를 분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광균

알겠습니다. 제가 앞서 전해드린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였고요, 새누리당 상황도 좀 살펴보죠. 어제 합동TV 연설회가 처음으로 열리지 않았습니까? 주요 주자들이 불참한데다가 안교수의 정치행보도 좀 가려진 분위기다 이렇게들 언론에서 보고 있던데 경선흥행에 문제가 없겠습니까?



심재철

경선흥행에는 다수간에 영향은,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러나 안교수의 정치행보가 저희 경선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여당, 야당을 따진다면 야당쪽에 조금 더 영향을 많이 주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영향이 있을 거라고 저희들이 보는 것은 저희들이 중간에 런던올림픽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흥행문제에 상당히 지금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죠.



오광균

어제 텔레비전 토론회 혹시 지켜 보셨습니까?



심재철

저희들 주자들 토론이요?



오광균

네.



심재철

네, 그것도 역시 제대로는 다 못봤습니다. 잠깐만 봤습니다.



오광균

박근혜 후보는 잘했습니까?



심재철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하시던데요.



오광균

최근에 정치상황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소환요구를 두차례 거부했습니다. 먼저 박원내대표의 이 같은 대응방안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심재철

일반인들이 검찰에서 부르는데 가지 않는다는 것은 전혀 상상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결국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세운 행동으로 밖에 볼 수 없는데 이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만일 본인이 떳떳하다면 조사받으면 될 일 아니겠습니까?



오광균

그런데 박지원 원내대표측에서는 "정치검찰의 물타기용 공작수사다 증거가 있으면 법원에 기소하라" 이렇게 맞서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주장도 설득력이 있지 않습니까?



심재철

그런데 이 부분은 증거가 있으면 법원에 기소해라 조사도 안하고 기소해라 이 말인데 이것은 정상적인 수사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억지입니다. 그래서 조사도 하지 않고 나를 기소해라 만일 그렇게 됐다가는 또 그걸 가지고 또 시비를 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고요 이런 부분들은 당당하다면, 떳떳하다면 정정당당히 응하면 될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오광균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곧 제출할 것 같은데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도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심재철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직권상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요. 저희들이 얼마전에 국무총리 해임동의안도 상정해서 처리가 됐거든요. 그래서 아마 체포동의안이 오게 되면 직권상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광균

또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문제를 놓고도 지금 여야간에 이견이 커서 지금 법원 공백사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김병화 후보자의 임명에 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심재철

그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쨌든 현재 상황으로 대법원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네 사람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었으니까 네 사람 모두 포함해서 본회의에서 표결을 하자. 그리고 저희들은 의원들 자유투표를 지금 할 겁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한 가부를 판단을 가릴건데 그런데 왜 꼭 한사람만 빼고 이 사람은 안되겠다 라고 하는 것인지 국회에서 판단 가부를 가릴거라면 분명하게 표결을 부쳐서 가부를 가리자는 입장입니다.



오광균

그런데 야당은 네 명의 후보자를 모두 표결에 부치는 것은, 부치자고 하는 것은 여당의 꼼수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심재철

그런데 꼼수일 수가 없는 것이 사람들에 따라서 가부가 분명히 어떻게 나오는지 그걸 누가 예측을 하겠습니까?



오광균

그렇다면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심재철

아마 이 부분은 지금 박지원 원내대표가 검찰조사를 지금 피하는 이런 부분하고 맞물려 가지고 민주당에서 지금 방탄국회를 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국회의장이 이번 회기내에 아마 어쩔 수 없이 직권상정해서 처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광균

지금 말씀하신대로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소집을 공식화 했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방탄국회다, 반대한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할 일이 많은데 8월 임시국회를 정말 반대하는 겁니까?



심재철

그렇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많은건 물론 일은 해야 됩니다. 그러나 방탄국회가 그것보다도 일하는 것보다도 가장 큰 목적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방탄이기 때문에 그것은 안된다 그런 것입니다, 저희들은.



오광균

그렇다면 8월 임시국회의 소집은 새누리당에서는 지금 전혀 생각이 없다는 것이죠?



심재철

그렇습니다. 저희들 지금 8월 첫 주, 둘째 주는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하고 남아있는 것, 그리고 정부에서 제출한 결산문제에 대한 심의는 8월 중순부터 처리를 해도 충분합니다.



오광균

그렇다면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문제는 그전에 처리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이시군요.



심재철

그렇게 처리가 되어야죠. 그래야지 대법원이 공백사태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광균

오늘 오전에 민간인 불법사찰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셨죠?



심재철

네 그렇습니다.



오광균

그렇다면 앞으로 민간인 불법사찰사건 주로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춰서 다뤄 나가실 생각이십니까?



심재철

그 부분은 도대체 왜 이렇게 민간인에 대한 사찰을 하느냐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왜 이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고 이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보완을 할, 방지를 할 방법은 없겠느냐 이런 쪽에다가 초점을 맞춰야 되겠죠.



오광균

국정조사를 하는데는 여야가 합의했지만 지금 구체적으로 조사범위를 놓고는 이견이 있지 않습니까? 민주통합당은 "현정부 기간에 이루어진 불법사찰이기 때문에 그 조사범위를 한정해야 한다" 이런 입장인 반면에 새누리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불법사찰도 조사해야 한다" 이렇게 맞서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요?



심재철

예전에도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이 분명히 존재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밝혀졌었고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야당에서 제출한 자료에서도 확인이 된 만큼 시스템을 만들고 이런 일들이 다시는 우리 역사에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가릴것 없이 전부 다 정확하게 살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오광균

그리고 조금 소속된 특위는 아닙니다마는 내곡동사저의혹 특검을 놓고도 지금 여야의 입장이 엇갈려 있지 않습니까? 지금 야당에서는 "단군사저도 조사하자는 거냐" 이렇게 하면서 반발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는게 좋다고 보십니까?



심재철

내곡동사저는 제가 지금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지금 부딪히고 있는지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내곡동사저 문제는 분명히 밝히기는 밝혀야 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부딪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을 제가 몰라서 뭐라고 답변을 못하겠네요.



오광균

알겠습니다. 그 내용은 현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 뿐 아니라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매입에도 비리나 부정이 있을 수 있다 그것도 조사하자고 하는게 새누리당의 입장이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끝으로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이 제명논의가 내일 의원총회에서 이루어 집니까?



심재철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광균

자격심사청구 문제,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심재철

일단 통합진보당내에서 먼저 제명이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제명이 된다면 자격심사를 할 텐데 왜 그러느냐면 비례대표이기 때문입니다. 지역대표 같으면 유권자의 직접선택을 받았으니까 문제가 없는데 비례대표는 유권자들이 그 정당을 보고 그 정당의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만큼 그 정당에서 제명을 했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자격이 없다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게 되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이분이 명백한 친북적인, 종북적인 행동을 보여왔고 그리고 그런 것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용납돼서는 안된다는 것 때문입니다.



오광균

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심재철

네 고맙습니다.





오광균

지금까지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었습니다.





- KBS1 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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