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노컷뉴스] 與 "MB 측근비리 빨리 사과…현병철 임명 강행말라" 선긋기
2012.07.19
의원실 | 조회 849
노컷뉴스 / 2012년 7월 19일

새누리당 지도부내에서 측근 비리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 사과를 촉구하고 청와대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강행 움직임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대두되는 등 청와대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는 발언들이 쏟아졌다.

친이계인 심 최고위원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구속됐고, 이번에는 문고리 권력인 청와대 부속실장이 비리 혐의로 내일 소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말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심기일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이혜훈 최고위원도 청와대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강행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그런데도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직무수행에 결정적인 하자가 없다'고 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문제가 있는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지도부까지 직접 이명박 대통령 비판에 가세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선긋기에 나선 새누리당의 차별화 전략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3개(190/226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 [지면보도] [뉴시스] 인천공항, 루이비통에 고객조사 '특혜 의혹' 파일 의원실 2012.10.12 690
362 [지면보도] [뉴스1] 도로공사,방음벽 부실시공 의혹…9개소 중 7개소 부적합 파일 의원실 2012.10.12 710
361 [지면보도] [머니투데이]"수돗물 못 믿는다"···국민 100명 중 3명만 마셔 파일 의원실 2012.10.12 652
360 [지면보도] [연합뉴스] 심재철 "시화조력발전소 준공 절차 거꾸로 진행" 파일 의원실 2012.10.12 692
359 [지면보도] [노컷뉴스] 매년 반복되는 열차지연…연간 피해액만 30억원 파일 의원실 2012.10.11 737
358 [지면보도] [뉴스1] 심재철"'노무현 NLL 녹취록' 존재 여부, 문재인이 누 파일 의원실 2012.10.11 753
357 [지면보도] [뉴시스] 심재철 "민주 원혜영 일병 구하기 대응 제대로 못했다" 파일 의원실 2012.10.11 628
356 [지면보도] [뉴스1] 임명장 수여하는 박근혜 후보 파일 의원실 2012.10.11 642
355 [지면보도] [서울경제] 알뜰주유소 기름값 겨우 23원 저렴 파일 의원실 2012.10.10 625
354 [지면보도] [경기일보] 시중 주유소와 겨우 20원 차이…‘무늬만 알뜰주유소’ 파일 의원실 2012.10.10 626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