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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심재철 '비례자유한국당' 불허에 "선관위 책임 추궁할 것"
2020.01.16
의원실 | 조회 636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4일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을 불허한 데 대해 "선관위가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선캠프 책임자인 조해주를 선관위 상임위원에 앉힐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우리가) 준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가 통과되면 어쩔 수 없이 비례정당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할 때는 (선관위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정권이 압박하자 굴복하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비례정당명 후보는 아직 많다"고 했다. 비례정당을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심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회견이 대국민
쇼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윤석열 검찰' 잘라내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심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6개월도 안 돼 검찰 수뇌부를 교체하고 좌천시킨 데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며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지시해놓고선 검찰이 그대로 실행하자 이제는 검찰 인사 대참사를 벌인 이유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4/20200114012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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