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좀비기업 금융지원 확대, 구조조정만 지연시켜” | 2016.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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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677 | ||
수출입은행은 조선업 등 수익으로 이자도 내지 못하는 부실한 좀비기업(이자보상비율 1 미만이나 퇴출되지 않은 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해왔는데, 이는 오히려 구조조정도 지연시키고 경제역동성도 해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88354&code=61111111&cp=nv
[조세금융신문]輸銀, 성동조선 등 좀비기업 금융지원…구조조정 지연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27733
[프라임경제]수은, 좀비기업 금융지원 확대로 경제역동성 저해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50673
[아시아투데이]심재철 “수은, 좀비기업 금융지원 확대…구조조정 지연”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11010005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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